작성자 슈퍼럭스(ip:)
작성일 2014-03-28 18:21:56
조회 988
평점
추천 추천하기
2014 F/W Paris 폴 스미스 (Paul Smith)
2014 F/W 파리컬렉션, 마지막으로 볼 수 있었던 쇼는 바로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폴스미스(Paul Smith)의 2014 F/W 컬렉션 폴스미스 라는 이름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 패션을 좋아하던 아니던 누구나 한번즘은 폴스미스의 것을 살펴보고 또 소유하지 않았을까? 지나친 일본발 라이센스 제품들과 조금 지겨운 스트라이프 패턴 때문에 폴스미스란 디자이너에 대해 조금은 무관심해진 나에게는 일침을 가한 Paul Smith 2014 F/W 컬렉션, 근래 쇼장 중 가장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에서 진행되었던 폴스미스의 컬렉션을 어찌 잊을 수 있으랴? 런던에서 "안녕 내이름은 폴스미스" 라고 인사하고 파리에서 두 손 흔들며 지나치게나마 강렬하게 뇌리에 각인된 폴스미스라는 디자이너 항상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주면서 색체의 마술사로 군림했던 그가 훨씬 더 차분하게 그렇지만 그만의 은은한 컬러감각을 맛볼 수 있는 멋진 컬렉션을 선보였다.
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당신의 이름 "안녕 당신의 이름은 폴스미스" 그의 2014 F/W 파리 컬렉션을 소개합니다.
출처 - 스타일 닷컴
http://www.style.co.kr/
첨부파일 m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